카테고리 없음

여주 여행

늘청화 2009. 8. 4. 15:20

오늘은 휴가 2일차 신륵사를 거처 곤지암 리조트로 갈 계획이다.

근데 출발하려하니 아침부터 일진이 좋지는 않은것 같다. 자동차 밧데리 방전이 되어 서어비스 불러

시동을 걸었더니 이제는 비상 깜빡이가 또 말성이네.. 카센타에 갔더니 예전에 설치했던 도난방지기가

스윗치가 작동해서 그렇다네요.. 그래서 완전하고 출발... 하였던 순조로운 출발은 아니네요...

우여곡절 끝에 여주 도자기 전시장을 도착 했다... 예전에 도자기 박람회 하던 장소라 한번 왔던

곳이였다... 하지만 신륵사는 들리지 않아서 이번에 들리려 한다.

신륵사 입구에 위치한 도자기 박락회 하였던 장소이다....

 

도자기 비엔날레 입구 

 

 비엔날레가 열렸던 장소...

 

 

 

옛 가마터 재현 한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