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청화 2010. 5. 21. 09:28

 2010.05.15일 부산 해운대

 

16일에 결혼식이 있어서 결혼식도 갈겸해서 하루전에 와서 부산 구경을 하고자 홨다.

온곳은 해운대... 영화 해운대로도 유영하고 해수욕장 하면 떠오르는 그곳...  파라솔이 즐비하게... 사람이 빾빽하게.. 바로 그곳이

이곳 해운대 해수욕장... 해수장에서 조선호텔을 지나 APEC 정상 회담했던 누리마루까지 나무로 산책길을 만들어 놓아

산책하기에 좋았다... 해안을 따라 걷는 기분 시원하고 좋았다... 그곳까지 갔다 왔다..

 풍경은 열심히  카메라에 담아 왔다.. 바로 그것이 아래에 있습니다.

 

  

 

 

 

 

 

 

▼해운데의 조선 호텔... 

 

 

 

▼ 연인인듯 다정한 모습도 보이고....

 

 

 

 

 

▼ 조선호텔앞의 바닷가의 풍경...

 

 

▼ 강태공도 있네요...

 

  

▼ 산책하는 사람들로 나무로된 산책로가 꽉 챴네요...

 

▼ APEC 정상회담 했던 누리마루까지 산책길은 쭉 이여진다. 

 

▼ 흔들 다리가 있어 산에 온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 한폭의 풍경화를 연상하게 하 늘어진 소나무도 있다.

 

 

 

 

 

 

 

   

▼ 저 앞의 흔들다리 모퉁이를 돌면 조선호텔이고 해운대가 나온다.

 

 

 

 

 

 

 

 

▼ 가는 길에 등대도 보인다.

 

 

 

▼ 돌아오는 길에 해운대 시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