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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의 아이들은 어떻게 공부 할까?

늘청화 2011. 4. 23. 23:37

* 0.1%의 아이들은 어떻게 공부를 할까?

 

*환경 적인면

  집에서는 공부 할수 있도록 다른것에 신경쓰지 않도록 한다.

  어떤애는 집의 책상도 곡 독서실 처럼 해 달라는 애도 있음.(집중력은 위해)

  다트 게임을 잠시 하는 애도 있음.

 

* 부모와 대화

   0.1% 학생은  부모와 대화시 긍정대 : 부정 = 5 : 1 보다 긍정이 더 많은 편이다.

   반면 일반 학생은 부모와 대화시 긍정대 : 부정 = 3 : 7으로 부정이 워등히 많다.

   대화후의 표정도 0.1%는 환하며 일반은 굳은 표정또는 짜증난 표정

 

* 공부하는 방법

   노트 필기 중요시 함. 별도의 참고서 없이 노트필기로 가름할 정도로 필기함.

   (학교에서 선생님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필히 노트에 기록함.)

   하루에 자기 공부를 3시간 이상을 한다. (부족하다고 느끼는 과목을 집중하여 공부함.)

   하루에 해야할 과목과 범위를 정한후 꼭 실천에 옮긴다.

  

*  수업을 중요시 한다.

    0.1%에 해당하는 아이들은 선생님에서 절대 눈을 떼지 않는다

    하지만 일반 아이들은 한번 고개가 내려가면 고개 들어 선생님에게 눈을 주지 않는다.

 

* 사교육에 대하여

    자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학원등의 도움을 받는다.

    학교공부 등한시 하고 학원에서 다행야 하는 생각으로 한다면 어렵다.

 

*  0.1% 들기 위하여는

    집중력,자기공부 ,학교 수업에 충실해야 한하다고 한다.

 

요즘들어 EBS를 자주 보는 편인데 여행이야기와 애들 키우는 것을 관심있게 보면서 부모가 해야할 도리를 제대로 못한것

같아서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진작 알았으면 ....

그래서 부모도 지속적으로 공부 해야하나 보다... 벌써 애들은

성장을 해서 딸애는 결혼을 해서 외손주를 보게 되었고 ..아들은 대학교 2한년 마치고 휴학후 최전방에서 병역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군복부 중에 있다..어그저게 군에 간것 같은데 이제 1년이 넘었네요...

그래서 이런것은 너무 늦게 알게 된것 같아서 무척이나 아쉽네요... 그래서 요즘은 딸애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 주곤 한답니다.

 

위에 이야기는 EBS에서 방송된것은 참고로 해 보고자 생각나는 되로 적어 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