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남의 주상절리

제주에는 서있는 주상절리라면 경주 양남에는 누워 있는 주상절리 그중에서도

부채꼴 주상절리가 으뜸이네요.. 한번 보세요...

동기들과 들려 봤습니다.. 제주도 보다 규모면에서 넓지는 않지만 좋았어요...

인천의 어느 블로그에서 사진과 함께 소개 되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합니다.

경주 양남 읍천항의 주상절리....

 

▲ 양남 주상절리 중에서 가장 으뜸인 부채꼴 주상절리 ... 참 신기 하지요...

제주보다는 규모는 작지만 그래도 한번 볼만 합니다.

 

 

 

▲ 주상절리는 이곳 읍천항에 차를 주차하고 둘러 보는데... 읍천항 전경...

  

 

▲ 읍천항에서 주상절리 가는 길에 있는 출렁다리

▲ 주상절리 전망대...

 

 

 

 

 

 

 

 

 

 

 

 

 

 

 

 

 

 

 

 

▲ 멀리 보이는 주상절리 전망대.... 사람들이 많네요...

 

 

 

 

▲ 읍천항의 등대..

▲ 이곳에도 강태공은 있네요..

 

 

▲ 동기들과 함께...

▲ 주상절리가 있는 해안의 전경...

 

 

 

 

▲ 바닷가의 사람사는 향기를 느끼게 하는 모습... 오징어를 말리고 있네요..

▲ 읍천항 주택가에 담벼락에 그려진 벽화... 이쁘지요..

▲ 감포항에서 회 한 접시와 소주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