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무학산_2018.04.16
마산 무학산 산행 2018.04.16
산행기점인 서원곡유원지 주차장에 10:00 도착
서마지기에서 정상 구간의 진달래는
절정는 아니지만 볼만한 했습니다.
그래도 잘 간것 같습니다.
내려올때는 철죽이 피어 지친나를
반겨 주어 힘이 솟았습니다.
그런데 길을 잘못들어 영다른곳으로
하산을 해서 예상보다 1시간이상
산행시간이 길어졌다.
4시간 예상에 5시간.. ㅎㅎ
그래도 진달래와 철죽을 잘 보아
보상을 받았습니다.
날씨가 먼지가 많아 조망에
아쉬움은 있었다.
▲서원곡 유원지 이곳 주차장에서 산행 시작
▲죽단화(장미과)
홑꽃은 황매화
경꽃은 죽단화라한다.
▲복숭아꽃
▲병꽃나무(인동과)
색깔에 따라서
꽃은 5월에 피고 황색이지만 점차 붉어진다
▲딸기꽃
▲매화 말발도리(범의귀과)
가지가 꺽일때 나는
소리 때문에 댕강목이라 부르기도한다..
줄기는 높이가 1m에 달하며 나무껍질은
회색이고 불규칙하게 벗겨진다.
수피는 나무껍질은 회색이며 불규칙하게 벗겨짐
가지는 일년생가지에 별모양 털이 밀생한다.
▲계단은 좀 있습니다.
▲중간 전망대
▲365계단
1년 365일 표기 했네요
그래서 365개...
▲이곳이 가장 아름다운 진달래
이곳이 가장 아름다운 곳
▲정상에서 본 마산항, 돝섬
먼지 때문에 뿌여게 보이네요
▲무학산 산행 안내도
정상 헬기장
▲무학산 정상석
▲노랑제비꽃(제비곷과)
하산에 만난 노랑제비꽃
이곳에서 길을 잘못 간것 같아요
덕분에 1시간 더 걸었지만요
▲마산항과 돝섬
▲철죽(진달과)
산 중턱을 지나면서 철죽이
개화가 시작되었다.
▲꽃사과
▲수수꽃다리
오는길에 잠시 들렸는데 공사 중이며
5월에 개장 예정인 우포 잠자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