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충청도

천리포 수목원

늘청화 2020. 9. 30. 20:07

천리포 수목원 20200926

 

2019년도 8월에 왔다간 수목원

뜨거운 땡볕에 둘러 보았는데

시기적으로 2달 정도 차이나서

또 다른 식생을 볼수 있어서 좋았다.

여러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던 시간이 되었다.

수목원은 어느계절에 와도 좋은 것 같다.

▲수목원 설립자 기념관

설립자 민병갈(본명 :  칼 페리스 밀러)

은 한국인으로 귀화한 이름이다.

(1921 ~ 2002 당시 81세)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 미군 정보장교로

근무 했으며 1970년에 수목원 조성을 시작했으며 

2005년 "숲의 명예전당"에 초상헌정(광릉수목원)

▲수목원 입구

▲수련

▲바늘꽃

▲ 꼬리풀 ?

▲대상화

▲동백

▲ 아스타

▲ ???

▲▼호랑가시나무

 

▲ 꽝꽝나무

▲ 오구나무

▲ 아왜나무

 

▲ 만년초

▲ 삼나무

 

▲무늬맥문동

석산(꽃무릇)

 

 

 

 

 

수목원에서 본 바다풍경

 

▲억새와 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