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벼란다에서 집사람이 나름은 열심히 가꾸고 있는 화초들 입니다.
집사람의 노력덕분에 언제나 아름다운 꽃을 볼수가 있어 항상 감사한 마음이죠!
나는 사실 곷 가꾸는 것은 잘 모르고 보는 것은 잘 합니다. 저는 등산이나 여행을 좋아 합니다.
집사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벼란다에 나가보고 새로운 꽃이 피면
저를 부릅니다. 와서 이쁜꽃을 보라고... 무척이나 신기 하다고 합니다. 싹이 돗아나고 자라고 꽃이 피고 하는 것들이...
6월5일에 찍은 것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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