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4일 지난 년말에 코로나19가 우리집을 덥쳐서 힘들었는데 23년에는 좋은 일좋은만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뒷산 북봉산을 갔는데 시야가 확트이는 날이라 즐겁게 다녀 왔다. 이렇게 23년 나의 시무식은 북봉산 산행으로 가름해요 북봉산 정상석 400m 북봉산 정상에 위치한 정자 북봉산 뒷산 갈때마다 이곳에서 커피 한잔으로 행복한 시간을 가지는 장소 봉곡동 뒷산인 북봉산에서 보는 금오산과 구미시내 전경 멀까지 잘 보이네요 아포의 곧게 뻗은 고속도로가 잘 보입니다. 저는 이렇게 올망졸망 보이는 산들의 풍경을 보기위해 산에 가는걸 좋아 합니다. 낼려 올때 마주한 일몰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