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허접한 나의 일상

팔공산 수태골

늘청화 2019. 5. 17. 06:55

2018.05.16

난생처음으로 바위를 오르던날

겁도 나면서 해 볼만은 하다고 느꼈어요.

아마도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경험해본걸로 만족하는 걸로... 

 

 

 

 



 

 


 


 

 

 

 

 

  

  

 

 

 

 

 

 

 

오늘의 압권은 물회...

일회용 용기에 있는 것이 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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