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의 행복 이야기

노고단 야생화 야생화가 너무 많았다. 천상의 화원이 여기에 있다. 오늘은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날이다. 이번휴가의 보상은 제대로 받았다. ▲긴산꼬리풀 ▲물봉선 ▲원추리 ▲짚신나물▼ ▲산수국 ▲노루오줌 ▼ ▲큰뱀무▼ ▲긴산꼬리풀▼ ▲둥근이질풀▼ ▲딱총나무 ▲비비추 ▲동..

▲풀협죽도(프록스) 6~9월 개화. 원산지는 북아메리카 잎은 차례차례로 십자상, 꽃은 원추형 꽃말:주의, 방심은 금물 ▲ 베롱나무(부처꽃과) 꽃이 오랫동안 피어 있어 백일홍 나무껍질을 손으로 긁으면 잎이 움직인다고 간지럼나무라고도 함. 7~9월개화, 열매는 10월에 익음 지혈과 소종의 ..

▲기린초 ▲ 조록싸리 뱀딸과 뱀딸꽃 ▲씀바귀의 씨 하얀 머리를 한 씨앗.. 나도 날아 볼까? 산딸나무 ▲병꽃

부채 붓꽃 휴양림 야생화

옥성 자연휴양림의 5월의 꽃들 입니다. 산딸나무 ▲금낭화 은방울 땅비싸리 산꽹이밥 샤스타 데이지 매발톱 금계국 은방울 인동초 ▲미나리 냉이(십자화과) ▲노린재나무▼(노린재나무과) 5월에피며 흰꽃. 꽃받침과 화관은 5가래 화관지름7~8mm. 노린재나무 잿물을 황회 라고 하여 천연 염..

옥성 자연휴양림 4월의 야생화(2) ▲죽단화 홑꽃은 황매화라고 한답니다. ▲봄맞이꽃 ▲남산 제비꽃 ▲꽃말이 ▲종지나물 심장 모양 잎이 종지를 닮았다고 종지나물이다. 미국제비꽃이라고도 한다 ▲ 매미꽃 비슷한 것은 피나물 입니다. 그런데 피나물은 잎과 꽃이 같은 가지에 있습니다..

옥성 자연휴양림에 4월의 야생화(1) ▲남산 제비꽃▼ ▲죽단화 ▲꽃다지 ▲돌단풍 잎이 단풍나무잎같은 형태 바위에 붙어 살아감. ▲금낭화▼ ▲박태기꽃 ▲송악(일명:담장나무, 소밥나무) 사철 푸른 덩굴식물 ▲철죽 ▲조팝나무 조를 티겨 놓은 형상이라 이런 이름으로 불리어 진답니다...

구미시민축제에 맞춰 시민 운동장 옆에서 야생화 전시회가 있었는데 담아 봤습니다. 가을 아름 답습니다. ▲고려 담쟁이 ▲남천 남천! 이렇게 아름다운줄 몰랐어요 ▲화살나무 화살나무 단풍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꼭지 윤노리 ▲풍년초. 꽃이 좀 특이 합니다. ▲꿩의비름, 색상 참 ..

금오산 채미정 주변 야생화 ▲담배풀 ▲파리풀 ▲여귀 ▲맥문동 ▲금불초 ▲은방울

8월의 무더위가 가시지 않은 8월14일 광복절 3일 연휴의 시작일.. 가지산에 갔을때 피어 있던 야생화 들입니다. 요즘은 하나를 더보니 조금 바쁨니다. 야생화는 그래도 능선을 올라서야 좀 보였습니다. ▲산부추 ▲까치수염 ▲참취 ▲ 마타리 ▲기름나물 ▲모시대 ▲터리풀 ▲미역취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