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야기/내가본 야생화

옥성 자연 휴양림 4월의 야생화

늘청화 2016. 4. 7. 16:29

옥성 자연휴양림에 4월의 야생화(1)


▲남산 제비꽃▼


▲죽단화

▲꽃다지

▲돌단풍

잎이 단풍나무잎같은 형태

바위에 붙어 살아감.



▲금낭화▼




▲박태기꽃



▲송악(일명:담장나무, 소밥나무)
사철 푸른 덩굴식물

▲철죽

▲조팝나무

조를 티겨 놓은 형상이라 이런 이름으로

불리어 진답니다.


▲할미꽃▼

슬픈 꽃말 : 사랑의 배신, 슬픈기억

할머니와 손녀의 슬픈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애기똥풀

줄기를 자르면 노란 액인 나오는데

애기 똥같다는 의미에서 애기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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