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성 자연휴양림의 5월의 꽃들 입니다.
산딸나무
▲금낭화
은방울
땅비싸리
산꽹이밥
샤스타 데이지
매발톱
금계국
은방울
인동초
▲미나리 냉이(십자화과)
▲노린재나무▼(노린재나무과)
5월에피며 흰꽃. 꽃받침과 화관은 5가래
화관지름7~8mm.
노린재나무 잿물을 황회 라고 하여
천연 염료로 매염재로 사용해서
노린재 나무라고 했다고 함.
▲천남성
▲콩제비꽃
▲미나리냉이▼(십자화과)
윗쪽에서 가지 갈라짐. 4~6월에 개화
총상 꽃차례,어린순은 나물로 먹음
▲뻐꾹나리
뻐꾹이의 가슴털무늬와 닮았다고 붙여짐 이름
▲애기나리▼ (백합과)
꽃말:깨끗한 마음, 요정들의 소풍
4~5월에 가지끝에 1~2개의 연한녹색 빛을 띠는 꽃이 핀다.
앞에 애기라는 말이 붙으면 작다는 뜻.
▲으아리
▲원추리▼
▲붉은 병꽃▼
불두화
개화해서는 연초록
절정기는 순백색
질때쯤에는 연한회색이랍니다.
꽃말이 제정무정
"세상에서 변하지 않은 것은 없다"란 뜻
수국과는 잎모양이 차이가 난다.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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