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야기/내가본 야생화

5월의 꽃들_옥성자영휴양림

늘청화 2016. 5. 10. 10:51

옥성 자연휴양림의 5월의 꽃들 입니다.


산딸나무

 

 

 

▲금낭화

은방울

 

땅비싸리

 

산꽹이밥

 

샤스타 데이지

 

 

 

 

매발톱

 

금계국

은방울

 

인동초

 


▲미나리 냉이(십자화과)

▲노린재나무▼(노린재나무과)

5월에피며 흰꽃. 꽃받침과 화관은 5가래

화관지름7~8mm.

노린재나무 잿물을 황회 라고 하여

천연 염료로 매염재로 사용해서

노린재 나무라고 했다고 함.

 

▲천남성

 

 

▲콩제비꽃

▲미나리냉이▼(십자화과)

윗쪽에서 가지 갈라짐. 4~6월에 개화 
총상 꽃차례,어린순은 나물로 먹음

 

▲뻐꾹나리

뻐꾹이의 가슴털무늬와 닮았다고 붙여짐 이름

▲애기나리▼ (백합과)

꽃말:깨끗한 마음, 요정들의 소풍

4~5월에 가지끝에 1~2개의 연한녹색 빛을 띠는 꽃이 핀다.

앞에 애기라는 말이 붙으면 작다는 뜻.

 

▲으아리

▲원추리▼


▲붉은 병꽃▼

 

불두화

개화해서는 연초록

절정기는 순백색

질때쯤에는 연한회색이랍니다.

꽃말이 제정무정

"세상에서 변하지 않은 것은 없다"란 뜻

수국과는 잎모양이 차이가 난다.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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