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경상도

남해 독일마을

늘청화 2013. 1. 1. 13:48

 1960년대에 산업역군으로 독일에 파견되어 한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독일거주 교포들이

한국에  정착과 관광개발을 위해 조성된 마을이며 ,

독일의 이문화 색체가 물신 풍깁니다. 독일에 온듯한 착각을 느낌니다.

정착마을은 동천리 문화예술촌 안에 있고 

이주택들은 독일교포들의 주거지로 또는 휴양지로 이용되며, 관광객을 위한 민박으로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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