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게 대협곡

2015년 3월23일 여행 마지막날 오전

장가게 대협곡... 너무나 아름다습니다.

원가게 양가게는 병풍을 두른듯한 모습이라면

대협곡은 산책하며 힐링 할수 있는

마음을 너무나 편아하게 해 주는

그런 분위기의 장소 입니다.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

 

 

▲우리가 묵었던 호텔의 식당이 앞에 보입니다...

대성산수/벽계원피닉스

시설은 정말 좋았다.

 

▲대협곡으로 가기 위하여 호텔을 나서며...

 

 

 

 

 

 

 

▲협곡을 내려 가는 길은 무척이나 경사가 심하다.

무서울 정도로...

 

 

▲경사가 심한 계단은 계속된다.

 

 

 

 

▲소시적 생각하며 미끄럼틀로 내려간다.

 

 

▲미그럼틀.. 일정구간을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온다.. 재미 있었다...

 

▲경사진 계곡을 내려오니 나타난 시원한 폭포..

 

 

 

▲정말 멋있지요?

 

 

 

 

▲마음이 무척이나 편안해 지는 풍경..

 

 

 

 

 

 

 

▲ 힐링할 만한 곳이지요

 

▲잠시 휴게소가 있기에 막걸리 한잔..

춘식이는 눈좀 뜨지..

 

▲쏙 들어간 굴에 박귀가 더러 보였습니다..

 

▲중간에 나타난 대포..

 

▲이곳 폭포도 멋있어요

 

▲도 나타난 폭포..

 

▲대협곡중에 일부구간을 배로 이동...

 

 

 

 

우리앞에 나타난 유채곷밭...

이곳 대협곡은 힐링구간 이다

옆에는 개울이 흐르고 양옆은 아름다운 경관으로

늘어서 있고. 여름에는 정말 제격일듯..

지금도 괜찮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