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야생화

6월의 야생화 옥성 자연 휴양림의 야생화들...

▲ 산수국(범의귀과) 6월10일

관상용, 흰색또는 하늘색 7~8월 개화, 낙영관목

잎은 난형이며 끝은 길고 날카로우며 가장자리에 톱니

열매는 9~10월 익음. 꽃은 갈색으로 변화

알칼리성 땅에는 파란꽃, 산성 땅에서는 분홍색 꽃이 핌

외곽의 헛꽃, 중앙에 참꽃, 씨앗이 있음

헛꽃은 곤충을 유인해서 참꽃의 수분을 도와역활

꽃말 : 변화기쉬운 마음, 소녀의꿈, 고집과 변덕

 

 

▲ 솔나물(꼭두선이과)▼6월10일

관상용, 꽃은 황색

열매는 9~10월경익으며 타원형

관상용이며 꽃을 포함 전초는 약용임

 

▲ 생강나무(녹나무과)▼ 6월10일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원형 윗부분이 3∼5개로 얕게 갈라지고

3개의 맥이 있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잘라 낸 가지에서 생강 냄새가 나서 생강 나무라 함.

열매는 9월에 익으며 연한 잎 식용 가능하고 열매는 기름을 짠다.

나무 껍질은 한방에서 삼첩풍(三 風)이라는 약재로 쓰며 타박상의 어혈과 

산후에 몸이 붓고 팔다리가 아픈 증세에 효과 있음.

▲ 곰딸기(장미과) 6월10일

잔털 같은 붉은 가시가 많다.

잎은 3~5장  붙어나며 기털이 모양이 되고

앞면 부드러운 잔털,뒷면에는 흰잔털이 빽빽히 남

5~6월에 연한 분홍색 꽃 개화

7~8월에 알갱이 뭉쳐 붉은색 열매

열매는 식용과 간질환, 자양 강장제,당뇨 천식에 아토피에좋은

 ▲등골나물(국화과)▼ 6월10일

어린순은 식용, 황달,중풍등 약용으로 쓰임

7~10월 개화

잎은 달걀모양또는 긴 타원형 뒷면에 선점

위로 올라 갈수록 길고 좁아진다.

또 가장자리에 톱니.

잎의 한가운데 잎맥이 등골처럼

쑥 들어가 있어서 이런 이름이 붙여 졌다고 합니다.

 

 ▲고광나무(벙의귀과) 6월10일

낙엽관목, 키가 2~4M

가지는 2개로 갈라짐

관상용으로 쓰이며 어린잎은 식용

▲ 익모초(꿀풀과) 6월10일

오래전부터 많이 이용하는 약용식물

처음엔 잎이 붙어 있다가

나중엔 꽃대에 달린 잎이 완전히 피침형

유익하다(益),어머니(母)를 합해서 만들어짐

여성들에게 성양르로 불려짐.(부인과질환)

 

 바위채송화 0612

 초롱꽃 0601 

 

▲노루발(노루발과) 6월4일

꽃말:소녀의 기도, 6~7월개화

잎이 노루의 발자욱을 닮았으며

꽃이 밑으로 향하여 달린 꽃의 모양이

노루의 발굽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

 

 자귀나무(6월13알)

  

때죽나무 (6월12일)

 

미국자리공(6월12일)

 

족제비싸리 (6월 13일)

꽃색이 족재비 색깔과 비슷하고 냄새가 나는데서 이름 유래. 

북아메리카 원산인 귀화식물

꽃은 5-6월 자주빛도는 하늘색, 수상꽃차례.

 

 

족제비 싸리꽃

 

 

낙상홍 민속의길 끝자락(6월4일)

 

 

▲박태기(6월4일)

 

▲땅비싸리

 

?????  수변데크 공연장 조금 지난 왼쪽...

 

▲작살나무(마편초과)▼ 6월4일

꽃부리 끝이 4갈래로 갈라짐.

나뭇가지가 작살 같다고 작살나무임

지방에 따라 송금나무라고도 한다

 

▲낭아초(콩과) 6월4일

7~8월의 개화

▲붉은토끼풀  6월4일

홍차축조(紅車軸草)·홍삼엽(紅三葉)·금화채(金花菜)라고도함.

유럽 원산. 높이 30∼60cm까지 자라며 전체에 털이 있음

 꽃은 6∼7월에 피고 홍색빛을 띤 자주색

▲패랭이꽃(석축과) 6월4일

꽃이 가지끝에 1개씩 달림

6~8월 개화

꽃말순결한 사랑, 재능, 거절

 

▲벌깨덩굴(꿀풀과)  6월4일

5월에 개화 자주빛

잎이 깻잎을 닮았고 깨

향기롭고 굴도 많다고 벌

뉘어 자란다고 덩굴이란

이름이 붙은 것이 아닌가 추정

 

▲미국낙상홍(落霜紅)(감탕나무과)▼ 6월3일

수변테크 내려오는 계단쪽

미국낙상홍은 긴 타원형,

낙상홍은 작고 끝이 덜 뾰족.

열매는 빨간색

빨간 열매는 서리가 내려 잎이 떨져진 다음에도

그대로 달려있어 붙여짐

꽃말은 명랑

 

▲쇠별꽃 ▼ 6월3일

솔새바람길 입구->자연의집 가는 임도길

 

 쥐똥나무 6월3일

 

▲이게 무얼까? 6월3일

임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