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죽도의 명물은 금강죽봉입니다.
바위가 죽순처럼 솟구쳐 올라 있는
너무나 멋진 모양...
너럭바위에서 남해의 아름다운 바다조망...
그리고 아무리 가물어도 물이 나온다는 석굴..
재미있는 산행입니다.
▲금강죽봉의 출발은 지호곡지관회관에서 출발
▲예덕나무
▲돌미역인가요?
▲석굴
언제나 물이 마르지 않는다는 석굴
예전에는 식수로 사용.. 지금도 물은 잘 나오고 있다.
▲가디가 산에서 만난 게
참으로 신기네요
▲이섬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너럭바위에서 본 풍경
▲지죽대교
▲금강죽봉
구순처럼 솟구쳐 있다고 이런 이름이 붙엇나 봐요
▲정말 오랜만에 본 고구마 꽃
▲옥수수
옛날은 주식 요즘은 맛있는 간식
▲참께
고소함의 극치인 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