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전라도

고흥 도화면 지죽도

늘청화 2019. 7. 14. 08:52

지죽도의 명물은 금강죽봉입니다.

바위가 죽순처럼 솟구쳐 올라 있는

너무나 멋진 모양...

너럭바위에서 남해의 아름다운 바다조망...

그리고 아무리 가물어도 물이 나온다는 석굴..

재미있는 산행입니다.

 

 ▲금강죽봉의 출발은 지호곡지관회관에서 출발 

 ▲예덕나무

 ▲돌미역인가요?

 ▲석굴

언제나 물이 마르지 않는다는 석굴

예전에는 식수로 사용.. 지금도 물은 잘 나오고 있다.

   

 

 ▲가디가 산에서 만난 게

참으로 신기네요   

  ▲이섬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너럭바위에서 본 풍경

 ▲지죽대교

  

   

  



  

  

   

 





   ▲금강죽봉

구순처럼 솟구쳐 있다고 이런 이름이 붙엇나 봐요

 ▲정말 오랜만에 본 고구마 꽃

 ▲옥수수

옛날은 주식 요즘은 맛있는 간식

 ▲참께

고소함의 극치인 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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