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경상도

거제 산달도

늘청화 2020. 1. 19. 19:31

 통영의 달산도

연육교가 개통되어 관광 및 산행인원은

많이 오는데

연육도와 작은 3개의 산을 산행한다든지

둘레길을 산책하는 정도인것 같아요.

굴 가공공장이 있어서 생굴은

육지보다는 싼것 같았어요.


먼지가 많아서 사진은 망했어요.

 

섬전체를 돌아도 얼마되지는 않아요.

섬에는 작은 산이 3개 있요요.


이국적인 정취를 풍기는 카페

     

 

   

  양식위한 굴 및 가리비 껍데기가 엄청 많이

있어요.

 

   

 일주 도로는 이렇게 씨멘트 포장

     

연육교 다리위

 산달도 연육교 위에서...

  산달도 연육교 위에서 본 풍경


     양식장 모습


 ▲남쪽의 나라의 동백꽃  

 제주도의 명물 감귤이

이곳에서도 자라고 있었요.

많지는 않았지만요.

 굴을 가공하는 곳이라네요.


 

 ▲ 4발이 자동차 특이 합니다.

 

  

 


 


 

 




산달도에 폐교를 리모델링한 펜션으로

아직 공사중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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