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달산도
연육교가 개통되어 관광 및 산행인원은
많이 오는데
연육도와 작은 3개의 산을 산행한다든지
둘레길을 산책하는 정도인것 같아요.
굴 가공공장이 있어서 생굴은
육지보다는 싼것 같았어요.
먼지가 많아서 사진은 망했어요.
섬전체를 돌아도 얼마되지는 않아요.
섬에는 작은 산이 3개 있요요.
이국적인 정취를 풍기는 카페
양식위한 굴 및 가리비 껍데기가 엄청 많이
있어요.
일주 도로는 이렇게 씨멘트 포장
연육교 다리위
산달도 연육교 위에서...
산달도 연육교 위에서 본 풍경
양식장 모습
▲남쪽의 나라의 동백꽃
제주도의 명물 감귤이
이곳에서도 자라고 있었요.
많지는 않았지만요.
굴을 가공하는 곳이라네요.
▲ 4발이 자동차 특이 합니다.
산달도에 폐교를 리모델링한 펜션으로
아직 공사중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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