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수목원 말로만 듣고 와 보기는 처음이다.
코로나 덕분에 마스크는 필수가 되었다.
언제나 마스크없이 생활을 할까 ... 참 불편하다.
하지만 나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조금 불편하지만
마스크끼고 둘러 보았다.
요즘 밀페된 실내가 아니고 숲에 가는 것은
그래도 안전할것 같아서 가보지 못한
경상북도수목원을 찾게 되었다.
가침박달나무
복자기나무
백합나무
일본매자나무
곰의말채나무
황금소나무
뜰보리수
굴거리나무
사람주나무
곰의말체나무
아팝나무
밤나무
윤노리나무
주엽나무
망개나무
쉬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