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락공원에 한번 둘러 보았다.
몇일 전 9월9일에 갔다 왔는데
이제야 정리를 합니다.
오랜만에 한번 둘러 보았는데
잘 꾸며 놓았네요. 모처럼 짜장면을 시켜서
정자에 앉자서 먹으니
색다른 정취를 느끼며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그런데 인내는 해야 되더라고요
거의 한시간 기다렸어요.
전자종
모과
한가한 시골 농촌의 풍경같이 꾸며 났네요.
정겨운 장독대
맨드라미
멀리에 금오산도 보이고...
비가와서 낙동강물이 황토색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