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날의 금오지
풍경을 돌아보다.
저수지의 중앙 부분만 빼고
거의 얼어서 정말 추운
겨울날의 풍경을 보여줍니다.
가장자리는 옛날 같으면
썰매를 다겠네요.
오늘도 날이 추워서 잠시 사진을
찍는데도
손이 무척이나 시리네요.
춥기는 추웠나 봐요
이렇게 얼은 걸 보면....
▲꽁꽁언 금오지와
하얀 눈이 내린 금오산
▲성리학역사관
지금의 코로나가 물러가고
올해 전국체전을 할 수 있기를
마음속으로 빌어봅니다.
앙상한 나무 가지와 언 금오지가
추운 겨울날을 느낌을 들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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