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봄이 오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여행도
마음놓고 하지 못하는데
발코니에서 봄을 맞으니
정말 행복합니다.
▲카랑코에
▲풍로초
▲마취목
▲제라늄
▲제라늄
▲제라늄
▲제라늄
▲엘라티오르베고니아
▲시클라멘
▲카랑코에
▲카랑코에
▲카랑코에
▲카랑코에
칼란디바(겹카랑코에)
▲아프리칸바이올넷
▲향기별꽃
'정원이야기 > 우리집 화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의 3월 봄날 (0) | 2023.03.01 |
---|---|
3월말 우리집 발코니 화원 (0) | 2021.03.31 |
발코니 화원 (2020.05.06) (0) | 2020.05.06 |
4월말 꽃님 (0) | 2020.04.27 |
발코니의 꽃님들 (0) | 2020.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