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김천 치유의숲은
낙엽송과 층층나무, 자작나무 많았고
조용하여 명상하기에 좋았다.
곳곳에 명상을 할수 있는 테크도 있고
또한 해먹을 칠수 있도록 철제로 된
구조물을 데크위에 놓아 두어
여유를 즐기에도 좋았다.
자작나무는 강원도 인제 원대리 만큼은
아니더라도 멀리 가지않고 자작나무 숲을
볼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좋다.
조용히 다녀 올만한 곳이다.
왼쪽으로 걸어가면 됩니다.
저는 차량으로 잘못 가서
수도암까지 갔어요.
주차는 조금전에 만나는
마을 공동주차장에 세우면 됩니다.
치유숲 사무실인데 아담하게
되어 있습니다.
숲길은 이렇게 야자메트가 깔려 있어서
편하게 둘러 볼 수 있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자작나무숲
강원도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을
다녀오고 부터 자작나무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여기에 눈이 살짝 쌓이며
더욱 멋있습니다..
중간에 이런 정자와
연못이 있습니다.
관리를 위한 임도
낙엽송
층층나무 숲
해먹을 칠수 있는
철제 구조물을 놓아 두었다.
하루 시간을 내서 잠시 다녀올수 있는
국립김천치유의숲을 잘 다녀 왔는데
한번 다녀 오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