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날을 이용해서 내고향
영동에 있는 와인터널을 다녀왔다.
친구의 홍보글을 보고 멀지도 않아서
잠시 들려 봤는데 생각보다 더
잘 구며 놓았다.
한번 가볼만한 좋은 곳이다.
빛의 색상이나 형상이 계속
변화되고 와인체험관이 있어서
와인 시음도 하고 살 수가 있어 좋았다.
문을 연지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 홍보가 덜되어 관람객은
많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많이 올것 같다.
◆ 와인 문회관 ◆
와인문화관 체험공간
밝으면 색상과 무늬가
변해요.
★세계 와인관★
엄청 많은 와인이 전시되어 있었요.
통로마다 너무 이뻐요
지하 터널
이곳은 이렇게 동굴이 있어요
국내 우수 와인이 전시되어 있어요
행사등을
할수 있는 이벤트홀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와인을
한자리에서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 포토존 ◆
사진을 찍을수 있는포토존이 여러개 설치되어 있다.
책표지가 되어 봅니다.
여기서 와인 2병을
구매 했습니다.
와인터널 입구의 모습
오는 길에 황간 월유봉을 다녀 옵니다.
달이 머물다 간다고 해서
이제는 초승달 모양도 만들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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