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허접한 나의 일상

어울마실 카페_의성

늘청화 2022. 5. 6. 18:53

모처럼 아내와 함께 조경이 

잘 되었다는 카페에서 커피를 한잔

합니다.

거리두기가 인원이나 마스크 쓰기가

완화 되었지만 그래도 나를 위해서

마스크를 하고 다녔습니다.

이곳 어울마실 카페 분위기와 함께

조경이 잘되어 다녀갈만 한것 같아요.

 

 

▲카페 전경

 

 

 

▲요거는 이름을 모르겠네요.

사장님한데 물어도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가로수를 이쁘게 가꾸었네요.

 

▲여기 저기에 미로처럼 조경를 너무

아름답게 해 놓아 좋았어요

 

▲등나무꽃이 때를 맞춰서 우리를 반기며

이쁘게 피었네요.

▲새모양으로 조각을 하듯이 가꾸어 놓았어요

 

▲사랑이 하트 모양

▲아름다운 정원을 들어서는 문같아요.

 

▲늘어서 있는 장독과 조경이

어울어져 이뻤어요

 

▲할머니 머리카락을 닯았다는할미꽃...

예전에 뒷산에서 흔히 보던 꽃인데

지금은 보기가 힘드네요.

▲장독대와 산딸나무가 어울어져 

아름다움을 자아냅니다.

 

▲카페안에서 

커피한잔... 

 

▲안에서 본 풍경

 

 

어울마실 카페는 조경이 너무 아름다워

힐링을 주는 장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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