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아내와 함께 조경이
잘 되었다는 카페에서 커피를 한잔
합니다.
거리두기가 인원이나 마스크 쓰기가
완화 되었지만 그래도 나를 위해서
마스크를 하고 다녔습니다.
이곳 어울마실 카페 분위기와 함께
조경이 잘되어 다녀갈만 한것 같아요.
▲카페 전경
▲요거는 이름을 모르겠네요.
사장님한데 물어도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가로수를 이쁘게 가꾸었네요.
▲여기 저기에 미로처럼 조경를 너무
아름답게 해 놓아 좋았어요
▲등나무꽃이 때를 맞춰서 우리를 반기며
이쁘게 피었네요.
▲새모양으로 조각을 하듯이 가꾸어 놓았어요
▲사랑이 하트 모양
▲아름다운 정원을 들어서는 문같아요.
▲늘어서 있는 장독과 조경이
어울어져 이뻤어요
▲할머니 머리카락을 닯았다는할미꽃...
예전에 뒷산에서 흔히 보던 꽃인데
지금은 보기가 힘드네요.
▲장독대와 산딸나무가 어울어져
아름다움을 자아냅니다.
▲카페안에서
커피한잔...
▲안에서 본 풍경
어울마실 카페는 조경이 너무 아름다워
힐링을 주는 장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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