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4. 토요일
해남 땅끝마을
이렇게 육지에서 최남단
낭끝마을을 와보케요.
상징적이라
가보고 싶었던 곳에 오다.
이제야 말로 듣던 땅끝마을에
와 보네요.
상징적인 것이 강할 뿐이지만...
그래도 의미 있어 와 보고
싶었다.
배타고 섬에도 가고 싶네
육지의 끝이라는 의미의
표석이 많네요.
희망의 손 조형물
이렇게 해남 땅끝마을에
와 보니 육지의 끝이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어 참좋았다.
여객터미널에 배를 보는 순간
섬에도 가보고 싶지만
시간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