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의 소수서원을
잠시 들려본다.
봉화 문상가는 길에 있어
잠시 들려 보았는데
학생들이 많이 왔다.
조용하며 옛 서원도
보고 휴식하기 좋은 것 같다.
보호수로 지정된
500년된 은행나무
500켴이 되었다는
은행나무 앞에서
선비촌으로 가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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