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궁과 월지(구 안압지)의
야경을 봅니다.
황홀한 야경에 취하다.
동궁과 월지는 역시
밤에 봐야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물에 비친 아름다움
건물과 물에 비친 반영이
대조를 이루어 너무나 아름답다.
반영을 봐야 다 봤다고 할 수 있다.
나무도 반영이 있어
더 예쁘게 보인다.
낮에 볼때와는 판이하게
다른 밤 풍경
빛을 받아 건물이 황홀하게
보인다.
입구에 예쁜 풍선을 파네요.
밤에 정말 관광객이 많다.
동궁과 월지의 황홀한 밤풍경을
행복하게 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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