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경상도

문경 찻사발 축제

늘청화 2023. 5. 6. 22:56

비오는날에 문경 찻사발 축제
비가 이틀이나 연속으로 내리는 가운데 열리고 있는 축제
길이 완전 진흙탕이 되어
길바닦에 야자매트와 천막같은
것을 깔아 놓았는데 그래도
질퍽거려 도자기를 돌아 보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주최측에서는 많은
노고가 있었겠다.

비가 이틀이나 계속와서
축제장입구 개천에 물이
많이 내려가네요.

이렇게 관람 동선에는
야자매트를 깔아 놓았다

축제장으로 가는 길에
이렇게 천막천을 깔아 놓았다
그래도 질퍽거려
걷기가 어려웠다.
관계자는 힘들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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