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속에서도 핀다는
복수초와 봄을 알리는
홍매화 보려고
구미에코랜를 들렸는데
복수초는 좀 피었는데
홍매화는 3월 중순은
되어야 겠네요
눈속에서도 피는
복수초가 V자로 피었네요
너무 예뻐요
눈이 있어야 제격인데
아쉬움은 좀 있어요
구미에코랜드
짚코스터 도착지점
느림의 미학 관찰하며
타고가는 모노레일
3월초의 관찰 탐방로
신나무 씨앗이 주렁주렁
홍매화가 꽃몽우리만 맺었네요
산수유 곧 터질듯한 꽃몽우리
홍매화는 피지 않았지만
복수초는 잘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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