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이 있어 반야사
산새소리펜션에 1박을 하게되었다.
하루 저녁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고 덤으로 반야사 둘레길과
반야사도 둘러보는 기회를 갖는다.
푸른숲이 환영하고 산새들은 꾀꼬리
같은 소리로 산책하는
나를 반겨준다.
이른 아침에 잘 둘러 보았다.
도로쪽으로걸어서
반야사와 문수전을 돌아
반대편으로 내려와 반야사
개울 건너편 올래길로 걸었다.
반야사 풍경 호랑이형상
숙소에핀 죽단화
불두화도 피고
매발톱 예쁘게 피었다.
길옆에 고추나무도 보네요
산괴불주머니
길옆 작은 보에 물안개가
보이는데 아쉬운 정도
일주문 가기전 도로 풍경
반야사 일주문
반야사 입구 풍경
입구에서 반야사 전경
반야사의 상징적 풍경 호랑이상
삼층탑
반야사 대웅전
반야사 전경
문수전 가는길
바위 위에 문수전
문후전에서 본 풍경
반대편 계곡쪽으로 내려오는 길
계곡풍경
반야사 앞쪽길 풍경
건너편 올래길로 가는 돌다리
개울쪽에서 본 호랑이상
올래길 풍경
한낮에도 시원할것 같아요
올래길 대나무 군락지
올래길 안내판
백화산 등산길 안내판
백화산 등산 입구 다리
1박 했던 펜션
이렇게 하여 반야사를
돌아보는 올래길과
반야사를 돌아 숙소에 도착
행복한 산책이였다.
▽돌아오는 길에 월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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