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란색에 은행잎이 아름다운
문광저수지의 은행나무 길
너무나 아름다운데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평일은 괜찮겠지만
주말에 가려면 아침일찍 가든지
아니면 3시 이후 정도에
도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새벽같이 가면 물안개에
환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고
오후3시 정도면 저수지에
비친 반영 때문에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요
저는 오후1시반에 도착 했는데
도착전 3.0km 정도 밀려서
거의 서있는 수준이라 대략
30분 이상 걸린 것 같아요
일찍오던 아니면 오후 좀 늦게
오면 이렇게 밀리지 않을것 같아요
풍경은 아름다웠는데
오며가며 차가 많이 밀렸어요
저수지 물에 비친 반영이
더욱 아름답게 풍경을 자라냅니다.
정말 사람이 많아요
기념이니 한장 찍어 봅니다.
가을의 상징하는 꽃 코스모스
이렇게 노란 은행 단풍을
보았는데 일찍 올거라 생각
했는데 너무 차가 밀려
10시에 출발 핬는데
집에 돌아오니 오후 6시가
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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