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미국

미국 남부 맥갈렌에서 골프체험

늘청화 2009. 5. 17. 21:50

미국 남부 맥갈렌에서 촌놈이 난생 처음으로 골프란것을 체험해 보았다.

간단한 연습을 포함하여 18홀을 돌아보는 체험을 하였는데 약 골프체 렌트하는 것을 포함하여

약 5만원 정도 들었다. 

 

그런데 생각처럼 잘되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한게 아닌가 샌각되고

골프황제 우즈와 세계적인 골프선수 박세리와 땅콩 김미현이 생각이 납니다.

정말 대단하다고.... 

 

한번 쳐 보니 세계 친다고 치면 헛치고 아니면 조금밖에 안나가고 또는 숲속으로 가서 못찾고

그것도 아니면 연못에 빠지고....

그런데 옆에서 할아버지,아버지,손자등 가족이 골프치는 모습을 보니 괜히 가족 생각도 나도

부럽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자연환경이 우리나라보다는 좋아서 골프가 정말 대중 스포츠라는게

느껴 졌습니다.

 

하여튼 우여곡골절 끝에 연습과 18홀을 돌아 보았다. 생각나는 것은 다른것은 모르겠고

걸으면서 운동은 좀 되겠다고 생각했다.

 

 

 

 

 

 

 

'해외여행 >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우스 빠다레  (0) 2009.05.17
군함구경하기...  (0) 2009.04.12
SEA WORLD_샌안토니아  (0) 2009.04.12
RIVER WALK_샌안토니오  (0) 200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