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미국

사우스 빠다레

늘청화 2009. 5. 17. 22:12

미국 남동부 싸우스 빠다레...

이곳은 미국 대서양에 발을 담그다...

기온이 우리나라보다 높아서 그런지 낚시를 했는데 고기가 힘이 좀 없어 보였다.

다들 손맛을 보았지만 초자인 나는 그러지 못해서 아쉬웠다..

그런데 이곳에는 낙시를 하여다 면허를 사야되는데 이것은 다름아닌

낙시를 할수있는 허가인샘... 시간으로 허가되면 시간에 따라서 돈이 다름...

아마 대략 2만원 정도는 준것 같은데 ... 하루에....

 

캠핑카도 많이 보였는데

아무래도 땅이 넓으니 목적지까지 가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캠핑카 문화가 발달한게 아닌가

생각된다.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을 갔었는데 마치 사막을 온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모래 백사장 너무 넓었다.. 끝없이 펼쳐지는 백사장....

 

▼ 캠핑카를 배경으로... 

 

 

▼ 사우스 빠다레 바닷가... 대서양

  

▼ 낙시를 하다.. 남성구 ....

 

▼ 김종백 한마리 낚았다...

 

▼ 최종선은 손으로  ?

 

 

▼ 이것은 넘이 잡은 돔... 이곳은 주로 돔만 잡힌다.

  

 

▼ 무슨 새인지 모르지만...

 

▼ 이곳의 유람선...

 

 

▼ 출장왔을때 출장은 온 박종국 차장과 함께

 

▼ 해수욕장 모습...

 

 

▼ 사막으로 착각할 정도의 드넓은 백사장..... 

 

 

▼ 돌아오는 길에 들른 기념품 가계... 정말 이쁘다...

 

 

 

 

 돌아오는 길에 도로의 모습.... 길은 곧게 뻗어 운전하기엔 왠지 심심할 정도..

     거기에다 속도를 일정하게 가도록 setting을 하면 악세레다를 안밟아도 100km로면

     100km, 80km면 80km로 정속 운전이 되도록 자동에 기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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