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인사동은 전철 3호선을 타고 6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입구로 연결된다...

가장 편한것 같아요... 오늘은 소요산을 갈까 했는데 집에서 너무 꾸물 거리는 바람에 시간이 너무 늦어

집을 나왔는데 인사동과 동대문 시장을 둘러 보려 했는데 시간 관계상 인사동만 둘러 보고 돌아 왔다... 

 

 

 

 

 

 ▲ 빨간 옷을 입은 사람들이 뭐하는 사람인가 했더니 관광 안내원 이였다...

혹 잘 모르면 빨간 옷을 입은 사람에게 다가가 물으면 된다.

 ▲ 우리 외손자 닮은 하외탈...

 

 

 ▲ 배가 고파서 김치찌게를 한그릇하고

 ▲ 제주도에서 가 보았던 오설록차를 들어 차 한잔하고....

 

 

 

 ▲ 옛 추억을 되살리는 추억의 옛 과자들...

 

▲ 이곳이 인사동 쌈지길 입구 입니다.

 

 ▲ 정준하 열심히 잘 먹었다고하는 똥빵... 줄을 서서 사먹으려고 똥빵을 ......

 

 

 

 

▲ 똥빵 사려고 줄을 눌어서고 있네요.. 참 많네요.. 

 

 ▲ 정겨움이 묻어나는 호롱불 ... 어리적에 호롱불을 켜고 지내던 시절이 추억으로 되살아 난다... 

때로는 코밑이 새까맣던....

 ▲ 올해는 흑룡의 해라고 하는데 흑룡처럼 승천하듯 모든 일들이 잘 풀렸으면 좋겠다...

 ▲ 참 이쁘죠...

 

 

▲ 특하게 벽에 그려져 있어서 한번 눌러 보았다... 

 

 

 

 

 

 

 

 

 ▲ 붓을 보니 내가 배워 보려고 하나 여건이 잘안되는 서예가 생각나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붓을 하나 샀다...

거금 3만원과 먹 8천원... 명신당 필방에서...

 

 ▲ 호랑이 작품을 한번 찍어 봤다...

 

 ▲ 자개 작품이 아름답게 늘어서 있다.. 정말 아름답다... 빛나는 작품...

 ▲ USB를 이쁘게 만들어 놓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