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우리집 화원에 봄의 전령 화사한 꽃들이 많이 피었습이다.
아내는 일어나면 벼란다에 자라고 있는 화초를 일일이 들려다 봅니다. 꽃대 하나가 올라와도 새로이 꽃이 펴도
무척이나 신기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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