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한 아저씨네 집이다
텃밭 가꾸며 살아가는 전원 주택을 짓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나도 해보고픈 생각이
드네.. 우리들의 로망이 아닐까?
'나의 이야기 > 허접한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입구에선 금오산 폭포와 주변 (0) | 2015.12.12 |
---|---|
낙엽을 밟으며 걷는 낭만의 가을길 (0) | 2015.12.01 |
원촌리-1박2일 촬영지 (0) | 2015.08.05 |
캠핑을 즐겨보다 (0) | 2014.10.28 |
[스크랩] 3일 설연휴 즐길 지상파 3사 TV 프로그램은? (0) | 2013.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