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입구에서 유난히도 가을 답지 않게
비가 자주 왔네요. 가을부터 쭉 이랬는데
겨울입구온 지금까지도 그러네요...
꼭 여름 같이.....
금오정 너무 아름답지요? 어둠이 깔리는 이른 저녁 시간 색 다른 아름다움을 느껴 봅니다.
폭포가 장마철 여름이 아닌가 착각 할 정도로 폭포수가 많아서 폭포다운 풍경을 즐깁니다.
'나의 이야기 > 허접한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0) | 2017.01.01 |
---|---|
2016년 첫 일몰 (0) | 2016.01.01 |
낙엽을 밟으며 걷는 낭만의 가을길 (0) | 2015.12.01 |
귀촌한 아저씨네 집 (0) | 2015.08.05 |
원촌리-1박2일 촬영지 (0) | 2015.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