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축제 기간인 강원도 평창 봉평에 메밀꽃 축제에 가 보았다.
오늘 수업이 있어서 일찍이 갔다 오려하다 보니 일찍
집을 나섰다. 7시30분에....
행사장에서는 2시간 정도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그래도 메밀은 원없이 보았다. 어릴적 추억도 떠올리는
풍경이 좋았다.. 너무 풍경화 같은 너무나 아름다운 경치 입니다.
오늘 운전한다고 힘들었지만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였다.
메밀꽃 너무 아름답죠..
메밀꽃을 보기위한 개울을 건너는데 이쁘게 꾸며 났네요..
소설의 제목 메밀꽃 필무렵
메밀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대인 2000원,,,
▲ㅁ전원같은 풍경.. 고즈넉한 풍경...
ㅁ메밀꽃을 배경으로 다정히 한장 찍어 봅니다.
ㅁ
▲수와진 모금을 위한 공연도 하고 있었어요
물레방아
▲다리옆에 꾸며놓은 박 터널
민속놀이 투호... 어린 이들이 재미있게 해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