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여행/산동참생태숲

생태숲의 우리들의 지난 추억

늘청화 2017. 12. 7. 20:46

우리 산동참생태숲에서 숲체험을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했던

MOU 참가 10개 기관의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협조와

도움덕분에 큰사고 없이 무난하게 숲체험을 진행하게되어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여기에 몇장의 사진을 보면서 지난 8개월간의

숲체험의 추억을 생각해 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사진 몇장 찍어서 올려 보았습니다.

내년에도 뵙게 되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산동 참생태숲 숲해설가 ...


▲ 숲체험을 마치고 마지막에 즐기던 미끄럼틀...

너무 재미있었어요.. 항상 더 타고 싶어 했지요

 ▲우리의 사진 모델이 되어 주었던 기차 화분...

 

▲ 모래 놀이터... 여러가지 모양의 자동차가 있어

너무 재미있게 놀던 놀이터

 ▲누가누가 날신한지 한번 볼까요?

 ▲여름에는 하얗게 이쁘게 피었던 목수국...

이제는 화려했던 지난날을 뒤로 하고 ...

 ▲뒤에 보이는 나무밑에 낙엽을 밟으며 뛰어놀던 곳...

낙엽을 밟고 싶어요...

 ▲나무 자전거도 타보며

 ▲판다곰과 사진도 찍고...

 ▲전통담장과 장독대

장독대에 대한 이야기와 맷돌도 돌려 보았어요

서로 돌려보려 했던 맷돌...

 ▲정자에서 도시락이나 간식을 먹으며 즐겼던 곳입니다.

 ▲숲체험 중간에 목이 마를 때 물을 마시던 우물

 ▲연못으로 가는 길

  


▲분수를 내뿜으며 여름에

우리에게 시원한 물줄기를 선사하던 이곳은

  ▲이렇게 얼어 버렸어요..

정말 추운가 봐요

▲우리들의 운동장이 되어 즐겁고 재미있게

뛰어 놀며 게임도 하던 잔디광장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고리 던지기 등

전통 놀이를 하며 재미있게 체험을 해 보던 전통놀이장

 ▲우리에게 자연의 숲과 만나게 해 주던 유아숲 체험원

 

▲ 그네 ..

우리가 혼자타기에는 무서워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즐겁게 그네를 타던 추억이...

 ▲인디안집.. 소꿉놀이의 장을 제공하던 곳...

 ▲홀연지기와 무서움을 떨쳐 버리게 해 준

징검다리와 외나무 다리

 ▲작은 흔들의자..

서로 더 타려고 서로 다투기도 했던 그곳 

 ▲외줄을 타고 올라가 보기도 하고

마치 타잔이 된듯이 줄을 잡고 건너기도 하던

줄타기 놀이장

 ▲유아숲 체험원 전경

  ▲유아숲 체험원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