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는 오지 않았지만
간간히 지속적으로 오는 우중이였지만
그래도 폭포를 한번 볼까해서
늦게나마 폭포까지 다녀왔는데
웅장한 폭포 구경은 못했지만
그래도 볼만한 정도의 폭포 구경은
해서 다행이였습니다.
▲ 가는 길에 만난 달맞이 꽃
▲둘레길에 원추리
▲둘레길에 때죽나무 열매
▲금오산입구의 상징 메타스콰이어
참으로 멋있어요
▲메타스콰이어 나무 밑에 본 이름모를 버섯?
▲루드베키아
▲ 부들레야
▲금오산 혼텔 분수
금오산 호텔 흔들다리
나의 권유에 의해 돌아 가려다
오늘 폭포구경을 하기위해 발을 돌린 두분
▲물이 많이 흐르니 정말 멋있는 개울
우중 혜운사 전경
▲폭포가는 바윗길이 나무 계단으로 바뀌었네요
비가 온지가 몇일이 지나서 폭포가 웅장하진 않지만
그래도 볼만할 정도는 되어서 다행입니다.
비가 오는데 그래도 한번 보겠다고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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