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이야기/대구경상도

해평 도리사

늘청화 2018. 10. 22. 19:08

구미 해평도리사

신라 19대 눌지왕 대(417)년에 고구려의 승려

 아도화상이 불교가 없던 신라에 포교를 위해

 처음 세웠다는 해동불교의 발상지입니다.

도리사의 입구의 도로에는 아직 단풍이

들지 않았는데 많이 들면 이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도리사를 둘러 보았습니다.

 

 입구 도로의 픙경

 

 ▲안내도 부근의 풍경

 ▲도리사의 전경

▲ 아도화상전

도리사를 창건한 아도화상

 세존 사리탑

 

▲ 극락전

극락전은 극락정토의 주재자인 아미타불을 모신 법당

 도리사 전경

 위에서 내려다 전경

장독이 많이 보입니다.

 ▲부처님의 전신사리가 모셔진 적멸보궁

 가을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이쁜 단풍

 

 ▲서대로 가는 데크

소나무가 많아 거닐기 좋아요

 ▲죽은 소나무가 너무가 아름답게 보입니다.

▲ 서대에서 본 전경

먼지가 있어서 흐리고 나왔네요

 ▲도리사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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