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해평도리사
신라 19대 눌지왕 대(417)년에 고구려의 승려
아도화상이 불교가 없던 신라에 포교를 위해
처음 세웠다는 해동불교의 발상지입니다.
도리사의 입구의 도로에는 아직 단풍이
들지 않았는데 많이 들면 이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도리사를 둘러 보았습니다.
입구 도로의 픙경
▲안내도 부근의 풍경
▲도리사의 전경
▲ 아도화상전
도리사를 창건한 아도화상
세존 사리탑
▲ 극락전
극락전은 극락정토의 주재자인 아미타불을 모신 법당
도리사 전경
위에서 내려다 전경
장독이 많이 보입니다.
▲부처님의 전신사리가 모셔진 적멸보궁
가을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이쁜 단풍
▲서대로 가는 데크
소나무가 많아 거닐기 좋아요
▲죽은 소나무가 너무가 아름답게 보입니다.
▲ 서대에서 본 전경
먼지가 있어서 흐리고 나왔네요
▲도리사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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