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의 행복 이야기

금오산 설경을 담아본다. 금오지 제방에 서서 눈으로만 설경 구경을 합니다. 스위스 알프스를 연상하게 하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행복 지수도 ↑ 오늘도 행복한 하루법성사에서 본 풍경금오산 잔디밭에서 본 풍경

새로 개통된 나루터 산책길을 걸어 봅니다. 거리는 편도 약 1km 정도의 편도는 15~20분 거리이며 왕복으로 천천히 30~40분정도 소요 됩니다. 나루터에서 산모퉁이를 돌아서 걷는 산책길로 강위를 걸어가는 또다른 묘미가 있어요.비산 나루터가 옛날에는 제대로 된 나루터의 역활을 했다고 합니다.입구에 설치된 조형물나루터 산책로 입구식당 옆으로 지나가요길은 데크로 되어 있어요신설 산책로 끝부분이렇게 기존 산책로로 이여집니다.큰기대는 하지않고 산책으로 걸어보는 괜찮을 것 같아요 야간을 위해 조명은 설치되어 있어요.

정말 오랜만에 금오산 정상을 거의 10년만에 다녀 왔습니다. 시기는 늦었지만 정상 부근의 설경을 보고파서... 절정의 설경은 아니지만 눈을 볼수 있어 좋았다.혜운사도선굴 세류폭포대혜폭포할딱고개에서이제 눈이 보인다.계곡의 물이 얼어...철탑을 지난 등산로꼭 꽃이 핀것 같네요예전 정상석눈꽃을 찍어 봅니다.금오산 현월봉 정상 976m정상에서 본 구미시내 풍경멀리 김천쪽 산들컵라면으로 점심그래도 커피는 한잔 해야죠약사암 일주문눈이 쌓인 약사암 풍경약사암 종각약사암에서 본 구미 시내 풍경내려오며 정상 직전도선굴앞의 얼음이 멋지네요어릴적 추억이 있는 고드름계곡의 물이 얼어 꽃이 되었네요

어제 눈이 조금와서 풍경을 보고자 북봉산에 올랐다 그런데 생각보다 눈이 적어 설경이 이쁘지는 않네요

평성산(도량1동과2동 사이산) 평성산 꽃동네 공사현장도 보며 산책을 원호 에코다리-구미중분기-두산맨션분기-능선끝자락(도량2동) 왕복 걸어봅니다.(2시간20분 소요)원에코다리에서첫번째 정자맨발 걷기 좋은 산책길 같은 길꽃동네 건설회사 태영이 워크아웃 진행중인데 공사는 진행되고 있어요KT 중계탑2번째 정자이곳은 운동 시설이 많네요2시간 20분걸려 왕복 산책을 마쳐요

겨울날 금오산에 풍경을 제대로 본것 같아서 너무나 행복하다. 2023년 12월30일 오후 금오산 폭포까지 이런 풍경을 보고자 왔는데 볼수 있어 너무나 좋았다.금오산 대혜폭포케이블카 탑승장옆 개울의 풍경겨울이라 황량하긴 합니다.도선굴 세류폭포 도선굴 아래쪽 폭포가 얼어 장관을 이루네요대혜폭포 얼어도 이렇게 멋이네요.잎이 떨어진 금오산의 메타세콰이어의 풍경 이렇게 12월30일 2023년 마직막으로 금오산 풍경을 봅니다.

한번 가보고 싶었었던 베틀산을 가봅니다. 평소에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약용암(변경전 동화사)->상어굴 ->좌베틀산->약용암 4.6km. 1시간 25분 휴식16분포함 상어굴이 신기했고 철계단 경사가 금산 대둔산을 방불케했다. 양쪽에 바위를 사이로 지나는 계단길이 통천문 같은 느낌이다.베틀산에 정상 좌베틀산시작점 약용암(변경전 동화사)작은 상어굴 상어가 입을 벌리고 있는 형상큰상어굴금산 대둔산 계단을 방불케하는 베틀산 철계단멀리보이는 금오산통천문의 느낌이 있는 계단길베틀산의 정상 좌베틀산약용암(변경전 동화사)의 바위에 불상약용암 4층석탑약용암의 법당이 특이하게 바위붙여 지어졌어요 이렇게 베틀산 정상만 돌아봤습니다. ▽★베틀산★▽베틀산 정상앞에 보이는 우베틀산 ▽★우베틀산★▽상어굴-놔베틀산-베틀산-좌베..

금오산 단풍 구경을 위해 혜운사->도선굴->대혜폭포 돌아오다. 폭포는 물이 거의 없었고 단풍은 나름 볼만하다. 정자있는 곳은 아직은 잎이 청색이라 다음 주에 가봐도 될 것 같다. 노랗고 빨간 단풍을 보면 마음이 왜 이렇게 설랠까요? 행복하게 다녀 갑니다.단풍이 아름다워요 단풍을 보면 마음이 설랜다금오산의 상징 같은 입구에 메타세콰이어가 너무나 아름답다.돌탑도 이뻐요금오산 케이블카대혜문혜운사도선굴에서여름철에 웅장하던 폭포가 지금은 이런 풍경 이네요.

경북환경연수원 국화전시를 보고 연수원을 둘러 보다.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고자 오랜만에 들려보네요연수원 체험시설 풍경연수원 주위 풍경노오란 은행나무그래도 가을은 단풍이 최고금오산 금오지 주위 풍경금오지 반영

구미에코랜드에 봄이 왔어요 봄의 꽃님 홍매화와 백매화 미선나무, 할미꽃, 복수초가 이쁘게 피었어요 산동참생태숲과 구미에코랜드 일원을 아내와 함께 돌아보고 산림문화관에 들어 커피 한잔하고 봄꽃보며 행복한 마음을 간직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빨간 홍매화의 아름다움꽃이 새 하얀색의 단아한 백매화봄의 대표 노란 산수유열매가 부채같은 미선나무어릴적 산에 가서 많이 따 먹었던 진달래꽃목련눈속에서도 봄을 알린다는 복수초할머니 허리처럼 꼬부랑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할미꽃구미에코랜드내에 산동참생태숲의 느린 우체통옛날 초기 아나로그식 전화기옛날에 가마니 짤때 쓰던 틀숯을 사용하던 옛날 다리미펑티기 기계벼를 심은 논에 잡초제거할때 사용하던 옛날 기계구미에코랜드 입구 전경구미에코랜드 입구 목공예품인형뒤에 방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