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이야기/100 대 명산 이야기

조령산 신선봉

늘청화 2009. 7. 13. 22:04

 

조령산 신선봉 산행기 2009.07.11

07:00 출발 예정이였으나 김밥과 밥이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많이 늦었다.

많이 기다려 07:40 출발....

 

공장이전관련하여 이동하는 사람이 있어 정말 의미있는 산행이지만 바램보다 인원

적었지만 그래도 25인승 미니 버스로 출발하게되어 다행이다.

 

산행지 입구 찾지 못해서 고속도로 ->국도->이화령 옛길등을 거처 겨우 입구 찾아서

산행을 시작하니 09:00.... 산행 완료 13:00으로 약 4시간여 산행....

 2시간여의 뒷풀이 후 15:00구미를 향해 출발....

 

 

 

▼ 우리가 올라할 능선이 보인다.

 

 

 

▼ 잠시 쉬어...

 

 

 

 

 

 

 

▼ 휴양림이 보인다.

 

 

 

 

 

 

▼ 앗 내물이 떨어지고 있다. 따지다 않은 얼음물... 아이 아까워...

 

 

▼ 아깝지만 할수 없지...

 

 

 

▼ 조령산 휴양림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 아이고 힘들어...

 

 

▼ 오랜만에 산에 온 애연,영옥의 해맑은 미소가 보기 좋네요...

 

 

▼ 배달온 막걸리 한잔하는 낭자....

 

 

▼ 폼잡는 박문회...

 

 

 

 ▼ 할매바위

 

  

 

 

 ▼ 5번국도의 다리가 보인다.

 

 

 

 

 

 

 

 

▼ 디딜방아 모습의 바위인 방아다리바위에서... 

 

 

 

 

 

▼ 바위 위의 소나무가 한폭의 그림 같다.  

 

 

▼ 바위를 오르는 일행...

 

 

▼ 바위를 오르려고 줄을잡고 .....

 

 

 

 

 

▼ 뒤 돌아본 지나온길...

 

 

▼ 김말용 아저씨 조심 하시고...

 

 

▼ 먼저 내려가 밑에서 바라보고 있네요.. 우리의 고문님...

 

 

▼ 바위는 또오르고..

 

 

 

 

▼ 정상이다...

 

 

 

 

▼ 정상 바위에서 바라본 조망....

 

 

▼ 힘들었던 일은 잊고 정상에 서면....

 

 

 

 

▼ 정상식... 오랜만에 해본다.. 김말용 아저씨 수고 덕분에 수박도....

 

 

▼ 산정상에서 마시는 막걸리 맛이야.. 꿀맛이지.. 더구나 수박은 말로 못하지...

   김말용 아저씨 감사 해요....

 

 

 ▼ 내려오는 길은 너털지대와 완만한 경사길 지속이다.

 

 

 

 

▼ 조령산 휴양림 입구 표석

 

 

▼ 휴양림 시설사용 요금표

 

 

▼ 조령산 자연 휴양림 안내도

 

 

▼ 휴양림 입구 길...

 

 

▼ 이화학당 : 이화대학교 연수원

 

 

▼ 입구의 조령산 신선봉 표지석

 

 

▼ 우리가 지나온길 신선봉이 보인다.

 

 

▼ 물놀이장 입구

 

 

 

 

▼ 점심겸 뒷풀이는 시작되고....

 

  

▼ 음식이 여느 잔치집을 방불케한다.

   배상우 부회장이 수고를 많이 했다. 덕분에 우린 감사이 잘먹고.... 

 

 

 

 

 

 

 

 

 

 

 

▼ 우리의 오늘 자가용인 25인승 미니 버스....

 

 

평택과 구미 분리전 마지막 산행....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 않아 좀 아쉬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정말 오랜만에 참석해준 박문회.성영옥

준비는 잘 해주지만 정말 오랜만에 산행에 참석한 이애연 감사 합니다.

모두들 수고 했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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