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산

2010.05.30일 일요일 맑음.

08:28보손지 - 휴식15분(11:4) - 11:22영암산 - 12:43누진산 - 13:56보손지 도착으로

원점회귀 산행 완료 아침에 일어나 간단히 배낭에 간식과 물등 산행 준비를 했다. 

08:00에 신평에서 만나 대상산인 영암산을 출발 가는길에 간식인 족발을 찾으니 박정희 체육관 뒷편에 있는

동네 들렸다. 구미에 살아도 이곳은 오늘 처음 와봤다... 들어와 제법 넓었다. 족발  찾아서 출발...

산행 출발지인 보손지에 도착하니 다른 한팀도 출발 준비를 하고 있었다.

08:30분 하였고 산은 영암산까지는 바위길,산책길,줄도타는 재미 있는 길이였고

영암산에서 누진산 가는 길은 밧출몇개 있고 계단이 몇개 설치되어 았으며

그이후는 산책로 같은 아주 편안한 길 이였다.

누진산에서 바로 오는 길은 몰라서 내려는 길이 있는 곳까지 되돌아 와서 내려 왔다.

13:56분에 출발지인 보손지에 도착하여 오늘 산행은 종료 되었다.

내친김에 정말 오랜만에 금오동촌에 가서 닰백숙 한그릇하고 귀가....

 

 

 

 ▲ 영암산 정산... 소나무와 표지석이 잘 어울린다.

 

 

 

▼지금부터 산행 시작..

 

 

 

 

▲ 등산로 입구에 안내 표지판... 이제 산행 시작... 

 

 

 

 

 

▲ 산림관리용 도로가 보인다. 

 

 

 

 

 

  

 

▲ 바위에 올라 발아래 펼쳐지는 북삼 전경을 구경하다. 

 

 

 

▲ 나 멋있지? 

 

 

 

▲ 도로 건너편에 금오산이 눈이 확 들어온다.  다른산 같은 느낌이 든다. 

 

 

 

 

▲ 바위길도 지나고.... 겁나네... 

 

 

 

 ▲ 밧줄 타고 유격도 받고....

 

 

 

 

 

 

 

▲ 이양반은 암벽 연습한다고 그양 오르고....

 

 

 

 

 

 

 

▲ 눈 앞에 능선이 보인다. 

 

 

 

 

 

▲ 산아래 펼쳐지는 북상 시가지.... 

 

 

 

▲ 야! 경치 좋네.. 한장 찍어 줘요.... 

 

 

 

▲ 아이고 힘드네.. 아직 멀은 거여... 

 

 

 

 

 

 

 

▲ 야 ! 경치 좋네.... 잠시 구경도 하고.... 

 

 

▲ 멋있는 바위와 함께 밧줄이 우리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