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경상도

토지의 최참판댁

늘청화 2017. 8. 1. 18:39

예전에 대하드리마 토지의 배경이였던

하동 평사리의 최참판댁을 들렸는데 참으로 더웠다.

 예전에는 아들과 한겨울 너무 추웠는데 지금은 한여름...

이상하게 춥고 더울때 찾게 되네요.

최참판댁 사랑채 참판이 살던곳 대청에 오르니

옛날에 참판이 호령했을 것 같은 그런 풍경...

눈앞에 평사리 들력과 선진강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마도 하인들에게 대청에서서 호령했겠지요.

호령할만한 그런 집에 위치...

정말 무더운 2017.08.01


 ▲최참판이 기거하던 사랑채

이곳 대청에서 하인에게 호령을 했겠지요?

 

 

 

 

 

 

 

  

 ▲집앞에서 보면 섬진강과 평사리 들녁이 펼쳐진다.

 ▲최서희가 기거하던 안채

 

 ▲당시에 옆에서는 훈장님이 아동들을 참시 훈육하는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었다.

 ▲대청에서 보면 평사리의 들판이 펼쳐집니다.

 ▲이곳에 보이는 행랑채에는 7칸의 방이 있었는데

참으로 많은 하인이 있었던 같습니다.

 

▲ 최참판댁에 가는 거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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