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천상의 화원과 그림같은 풍경을
행복하게 감상했습니다.
2번의 종주때에 못봤던 아름다움을
오늘 보상받아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오늘 정말 행복한 날입니다.
아름다운 야생화 그리고 그림같은 운해
정말 장관입니다.
▲노고단 정상 운해
성삼재의 운해
▲노고단 대피소앞에서..
▲종주길에 나서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길을 나서면 종주길로 들어서는데...
노고단고개의 운해
▲노고단 정상부를 탐방하려면
시간을 알고 시간에 맞추어 가야 합니다.
▲ 위에 보이는 노고단 정상
노고단고개서 본 운해
노고단의 정상에서 운해
▲노고단 정상에서
운해와 야생화가 어울저 아름다움을 ...
정상부로 오르고 내려오면 정말로
감탄을 했고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천상의 화원이 따로없습니다.
황홀하게 멋진 풍경
잠자리도 같이 ....
구릿대와 운해
범꼬리와 운해
3일간의 휴가를 이것 하나로 보상받는 기분입니다.
야생화는 구릿대
▲노고단입구의 탐방지원센타.
▲성삼재 대피소
구례버스터미널 <->성삼재행 버스
이렇게해서 오놀 성삼재에서 노고단 탐방을 마칩니다.
예전에 2번이나 종주를 했지만 그때마다 비가 와서
못본 노고단 정상의 아름다움을 오늘 만끽했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오늘 숙소에서 4시반에서 일어나서
잠도 제되로 못자고
탐방길에 나섰는데 정말 풍경이 완전히
보상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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