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이야기/100 대 명산 이야기

대야산

늘청화 2016. 6. 27. 06:48

2016.06.26  맑음

대야산 용추계곡

지인이 근무하는 불영정 자연휴양림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대야산 요추계곡을 들려서 왔습니다.

이름값은 할정도로 좋았습니다. 언제 시간이 되면 산행을 하고 싶습니다.

오늘 즐거운 하루가 되었습니다. 지인의 너무나 큰환대에 감사하고

나 또한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용추

두마리 용이 하늘로 올랐다는 전설이

깃든 용추.. 두마의 용이 승천한 흔적이

보이는 것 같지 않나요

 대야산 관리사무소

주차비 입장료 5000원 거금 투자..

 무당소

 

무당소 전설

 

휴식을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영월대까지 가보기로 한다.

용추에서 1.2Km

용추의 전설

멋있는 용추

용이 보일듯 합니다.

 

 

증명사진을 찍어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엇다.

물이 너무나 맑아요

몸을 담그고 싶지만

바빠서....

 

 

산행후 내려오는 산님

 

 

 

 

 

 

월영대의 전설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월영대에도 많은 산님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