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발코니 정원 우리집 4월의 발코니 정원 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화사한 봄날을 아름다운 꽃들이 반겨주어 상쾌한 하루를 만들어 줍니다. 꽃은 마음을 정화해 줍니다. 정원이야기/우리집 화원 2015.04.05
3월 발코니 정원에 봄소식 3월에 우리 발코니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봄소식을 전하네요.. 참 이뻐요.. ▲제라륨 ▲시크라멘 ▲리갈 제라늄 (티피코트) ▲봄소식의 대명사 동백꽃.. ▲팝콘베고니아 ▲팝콘 베고니아 ▲유라옵스 ▲올해 블루베리를 제공할 블루베리 꽃.. ▲호주매화 ▲홍콩도단 ▲아잘리아 나는 진달래.. 정원이야기/우리집 화원 2015.03.02
화사한 봄꽃들... 아내에 정성이 듬뿍담긴 우리집의화원 아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우리집 화원에 봄의 전령 화사한 꽃들이 많이 피었습이다. 아내는 일어나면 벼란다에 자라고 있는 화초를 일일이 들려다 봅니다. 꽃대 하나가 올라와도 새로이 꽃이 펴도 무척이나 신기해 합니다.. 정원이야기/우리집 화원 2012.04.08
[스크랩] [O2/작은 정원 큰 행복]집에서 키우는 귤… 예쁘고 맛도 좋아요 [O2/작은 정원 큰 행복]집에서 키우는 귤… 예쁘고 맛도 좋아요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20107030724290 정원이야기/우리집 화원 2012.01.07
우리집에 넝쿨들... 우리집에 자라고 있는 우리 집사람이 애지중지 가꾸고 있는 넝쿨들... 아주 이쁘지요... 나도 정말 아름음에.... 마음이 정화 되는 것 같아요... 정원이야기/우리집 화원 2011.07.10
6월의 우리집 화원에 핀꽃들... 우리집 벼란다에서 집사람이 나름은 열심히 가꾸고 있는 화초들 입니다. 집사람의 노력덕분에 언제나 아름다운 꽃을 볼수가 있어 항상 감사한 마음이죠! 나는 사실 곷 가꾸는 것은 잘 모르고 보는 것은 잘 합니다. 저는 등산이나 여행을 좋아 합니다. 집사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벼란다에 나가보고 새로.. 정원이야기/우리집 화원 2011.06.06
겨울꽃_20110202 2011년 2월 2일 구정 설 명절을 하루 앞둔 시기에 우리집을 아름답게 해 꾸며 주고있는 아름다운 꽃들.... 아름답지요? 정원이야기/우리집 화원 2011.02.04